예, 먼저 커피 페스티벌 근무 수당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인자 법이 바뀌어 가지고 우리 공무원이 주관 부서 외 직원이 지원될 경우에는 수당을 줘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넉넉하지는 않지만 지금 40일을 잡아가지고 12만 원으로 잡아가지고 산정한 금액입니다.
여기는 관련 부서 직원 즉, 경제산업과 또는 행사를 하게 되면 교통 통제가 오면 교통과, 또는 의전 부서인 행정지원과, 이런 축제와 직접 간접적으로 관련된 직원들은 해당이 안 됩니다.
말 그대로 축제와 관련 없는 세무과 직원을 예를 들면 이런 직원들이 차출됐을 때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부서와 관련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시간외수당이라든지 대체 휴무라든지 이런 게 지급이 될 겁니다. 금전적으로 보상이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두 번째로 의원님 말씀하신 축제 예산 관련입니다.
2024년도 축제 예산은 총 2억이었으며, 국제교류 행사로 5500이 잡혀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총 2억 5500만 원이 잡혀 있었습니다. 여기서 작년에 시비로 원래 커피 축제 5천만 원이 더 잡혀 있어야 되는데, 시에서 축제 예산 삭감이 됐었습니다.
그런 관계로 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시에서 5천만 원을 우리가 지원을 못 받아 가지고 2억 5500만 원으로 우리가 실질적으로 이제 추진 사업을 추진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번에 순 증액은 2450만 원으로서 내년 커피 축제에는 보다 알차고 성실 있게 준비하고자 조금 증액을 했던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