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반갑습니다. 문화기획팀장 명신우입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 질의하신 건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면, 해방 전부터 이제 일본에 있을 때부터 이제 일본인 오이가와 요코하마부터 이제 부분적으로 발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63년 미국인 해서 이제 계속 지속적으로 되었는데, 맨 처음에는 이제 저희가 동삼동 회촌 그쪽 부지 있는 이쪽이 이제 1구역이고, 그 옆쪽으로 해서 이제 횟집 있는 쪽이 이제 3구역이라고 하는데, 3구역은 이제 저희가 이제 부지를 매입을 하고 나서 그 이후에 이제 시굴 조사, 발굴 조사를 이제 진행을 했는데, 거기는 아무것도 이제 유물 흔적이 많이 안 나왔기 때문에 이제 그쪽은 이제 문화재보호구역이라고 명칭을 하고요.
1구역, 2구역은 인제 유물이 발굴이 돼서 문화재구역이라고 하고, 지금은 이제 문화유산구역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번에 인제 학술발굴 조사를 하는 건은 얼마 전에도 올해 사업부로도 이제 수목 정비를 했습니다.
부분 바깥에서 이제 도로 편차가 인제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 봤을 때는 동삼동 패총 전시관이 눈에 너무 띄지 않는다, 이제 그런 의견들 때문에 나무를 자르면서 이제 원래 그 나무가 60그루 정도가 있었는데, 그 밑에 쪽에는 이제 시·발굴 조사가 정확하게 이제 이루어지지 않아서 2구역에 해당하는 문화재구역에 대해서 시굴 조사를 한 3450m 하고, 발굴 조사는 조금 더 문화재구역 문화매장유산이 나온 데를 이제 발굴 조사라고 하는데 그건 깊이를 조금 더 파서 하는 그걸 발굴 조사를 이제 381㎡ 정도 진행을 하는 내용이고, 요 건은 이제 아마 작년에 문화재청장님이 방문을 했을 때, 문화재…… 부산시립박물관장님이 직접 건의를 하셨던 내용입니다.
저희 정비 사업 내에 동 패총전시관이 협소하기도 하고, 정식으로는 이제 시립박물관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패총 바깥 야외 지역에 대해서만 이제 저희가 관리를 위임을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 거라서 어떻게 보면 이제 말씀하신 대로 좀 관리 주체나 이런 부분이 좀 달라서 이게 홍보나 이런 부분이 좀 적극적으로 안 되는 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시에도 적극적으로 건의를 드리겠고, 근데 이제 박물관 증축에 대한 부분을, 주차장 부분을 이제 좀 건의를 했었던 부분이고, 올해 예산 정비 사업 내에도 이제 그 내용이 나왔는데 이제 그와 아울러 이제 수목을 정비하면서 그 바깥에 있는 보도 확장과 그다음에 이제 지중화 사업이 있었거든요.
이제 그거를 위해서는 그 나무 뿌리가 있었던 그쪽 구역이랑 2구역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제 시·발굴 조사를 한 번 더 해 봐야 된다라는 이제 전문가들의, 시립박물관 의견이 있어 가지고 5억이 예산이 편성이 되었고, 그 예산을 저희가 다시 이제 시립박물관 쪽으로 이거를 이제 요청을 하면 시립박물관 조사연구팀에서 이제 발굴을 올해 한 1년 정도로 진행을 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