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과장님, 이제 방금 김기탁 위원께서 하신 말씀하고 거의 같은 맥락인데요.
금년, 그러니까 ’23년의 예산이 2억입니다, 그죠? 저희가 몇 회 전만 해도, 몇 년 전만 해도 엄청난 금액의 예산을 저희가 구성이 돼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인제 또 내년부터는 도시재생과가 신성장전략과로 변화가 되고, 또 그 밑에 도시재생팀이 또 재편이 됩니다, 그죠? 이러한 부분인데, 우리 몇 회 전에 저희가 2018년도에 초선으로 왔을 때 그 당시 예산과 지금은 엄청난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도시재생과에서 엄청난 예산을 집행하고 만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감사하다 하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드리고요.
조금 전에 우리 김기탁 위원님께서 얘기를 하셨지만 앞으로의 방향에 우리가 도시재생사업의 계획을 조금 잡아주심이 필요하다, 물론 신성장전략과의 팀이 이제 되지만은, 신성장전략과도 우리 도시재생과 연관 있는 부분이니까 거기에 대한 부분 계획을 좀 잘 세워주시기를 좀 당부를 드리고요.
이거는 예산과 관계없는 얘기지만, 얼마 전에 우리 코워킹스페이스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이거 뭐 교통과와 건설과와 같이 얘기를 해야 되겠지만, 거기 진입로가 너무너무 불편해요. 이게 방법이 없는지, 이게 참 특히 위에서 내려올 경우는 뭐 잘 아실 거 아닙니까, 그죠? 너무나 불편하다, 그다음에 일방통행도 조금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밑에서 올라가는 부분을 일방으로 하는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성은 있다, 어느 게 유리한가는 저는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코워킹스페이스 그 길 도로지 않습니까? 밑에서, 6번 종점에서 위에서 내려오는 게 일방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위에서 내려올 당시에 곡각, 산업도로에서 내려오는 곡각지가 상당히 불안하고, 위험하고, 또 주차돼 있는 차들도 있고, 그래서 이거를 건설과나 교통과하고 한번 논의를 한번 해보심이 필요하다, 뭐 방법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요 부분은 반드시 조금은 개선이 돼야 되겠다, 제가 끝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