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일단 우리 용역을 하게 된 계기가 우리 지금 16개 구·군 중에서 우리 영도구민만이 사실상은 도시철도의 혜택을 못 받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탈 수는 있겠지만 안으로 해서 연결되는 선이 없어가지고, 그래서 저희들이 이 관련 해가지고 이제 뭐 주변 여러 정치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또, 정책적으로 계속 이렇게 관심 있는 분도 그렇고, 영도에 이런 영도선이 하나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 그걸 갖다가 검토를 이렇게 해봤을 적에 지금 노면선이 가장 적정하다, 노면전차, 노면전차가 아니고 지금 또…… 노면전차가 아닌 걸 가지고 또 타당성 검토를 해봤을 적에 7000억 원이 넘는 그런 예산이 좀 들어갔고, 노면에 있어서는 트램에 있어서는 총 사업비가 2300억 정도 들어가서 아, 이게 지금 적정하겠다 싶어서 지금 노선은 중앙역에서부터 해가지고 태종대입구까지 해양로를 가지고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특히 이 노면 트램으로 하는 가장 또 좋은 점은 예산도 조금 많이 다운돼 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씨베이파크선하고 중앙역에서 그것도 됩니다, 환승도 되는 그런 체계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것을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한번 봤을 적에 필요한 부분이다 해서 용역부터 이제 들어가서 타당성 검사부터 해야 되겠다, 왜냐면 부산시에서 이미 2017년도에 부산시 전체에 이런 노면전차라든가 다 검토해봤을 적에 열 개 노선 정도가 타당성이 있다 부산시에서 그래 봤습니다.
우리 구에서 영도선도 트램으로 타당성 검토를 했을 적에 타당성은 있지만 아직 10위권 안에는 못 들어온 11위선에 있습니다. 왜냐면 그거는 경제성이라든가 또, 효용가치성 여러 가지 봤을 적에 기준에 좀 못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는 다시 한번 2024년도에 또 부산시에서 이 용역을 또 시작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이 타당성, 그러니까 경제성이 일단은 0.7 이상이 되어야 됩니다.
그 부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면을 다시 한번 더 타당성이 있다는 거, 한 번 더 저희들이 자료를 갖고 있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