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는 들었고예. 그런데 지금 물론 이해는 갑니다. 지금 예전에 비해서 이제 공사 자재값이라든지 또는 용역비가 좀 비싸다 보니까 예전에 비해 민간 자부담 비율은 똑같지만 금액 자체가 지금 많이 올라간 상태라서 상인회들이 요구하는 그런 자부담률을 낮추라는 데 대해서는 동의는 하되, 이 사업 자체가 우리 시·구·민간부담금 이미 딱딱 75, 15, 10%로 나눠져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쭉 그렇게 해왔고, 아마 앞으로도 공사비는 계속 올라갈 그런 여지는 계속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저희들이 구비가 좀 남는다 하면은 구비 갖고 지원을 할 수 있지만 현재 우리 구비 지원 사항은 힘들 것 같고예. 그래서 시하고도 저희들이, 이 사업 시행 주체인 부산시하고도 얘기를 해봤는데 다른 데서 뭐 자본 같은 걸 조금 자자보라든지 아니면은 특교세라든지를 받아오게 되면은, 태웠을 경우에 그 부분도 인정을 해 주겠다,라는 잠정적인 동의는 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부분이 올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건 아니고예. 지속적으로 지금 보면 2001년부터 노후화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20년 정도 지난 이런 사업 같은 경우는 다시 재, 새롭게 아케이드 공사를 해야 되는 그런 시점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이런 부분을 우리들이 자꾸 동의를 해 주게 되면 앞으로 아케이드 공사에 있어서도 이런 부분도 감안을 해 줘야 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이게 선례가 돼서 자꾸 인제 사업 시행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그런 게 우려되는 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