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기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첫 임시회에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시원하게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역동적이고 희망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과거 불가능이라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 경제가 안정 궤도에 오르고 민생 경기가 살아나며, 우리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정부가 지역화폐 예산 지원을 상설화함에 따라 부산의 동백전 혜택이 축소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구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완료되면서 우리 부산이 진정한 해양 수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닌 통합입니다. 오직 통합만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 영도구는 해수부 이전의 낙수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우리는 철저한 준비와 당당한 요구를 통해 영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합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는 물론, 관련 산업 유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힘을 보태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올해는 제9대 영도구의회가 구민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째 되는 해이자, 그간의 의정 활동을 결실로 맺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임기 마지막까지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제352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올 한 해 구정 방향을 세밀히 살피고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의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한 내실 있는 심사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임시회가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