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거는 기존에 3000만 원 이게 잡힌 게 기존에 우리가 하던 계속 해 오던 기본계획 수립하던 형태를 그대로 그냥 갖고 갔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이 금액밖에 안 나온다라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은 기본계획 안에 저희 영도구가 지금 해결해야 될 산적된 문제들이,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들이 기본계획 안에 들어가게끔 하려고 하면은 사례 조사라든지 현장 조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데이터가 많이 들어가면 많이 들어갈수록 기본계획은 더 딴딴하게 만들어 낼 수 있겠죠.
근데 기존에 해 오던 그런 방식대로 그냥 기본계획 만들겠다고 했으니까 이 금액밖에 안 되는 거 아니냐, 제가 그 이야기 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냥 기본계획이라는 게 저희가 이때까지 늘상 해 오던, 5년마다 해 오던 그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형태로 그냥 하기 때문에 금액이 변동이 별로 없다,라는 거예요.
근데 저희 영도구가 지난 5년 그 기본계획 짜고 난 다음에 그 이후에 문제들이 많이 발생했죠. 사망사고도 많이 발생을 했고, 위험성이 있는 구간들이 어디가 있다,라는 부분들도 많이 나왔죠.
그렇다 하면 이번에 5년 계획을 세울 때는 그 부분들이 다 반영되게 하기 위해서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고 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어떤 것들이 위험성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사례 조사하고 이런 과정들이 필요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에 인건비가 더 들어가겠죠.
근데 그렇게 해서라도 이 기본계획 자체를 수립할 때 완벽하게 좀 수립하려면은 예산이 좀 더 들어가야 된다라는 거예요. 이때까지 해오던, 늘상 해 오던 기본계획대로 한다면 3000만 원이 맞겠죠. 근데 저희는 사고가 났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려면 기본계획 안에 그 부분 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 비용이 3000만 원이 아니라 5000만 원이 될 수도 있는 거고, 6000만 원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제가 말씀드린 거는 그건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8000만 원 이것도 인건비가 많이 들어간다면서요? 구역 다 나와야 되고 막 그렇게 이야기하셨잖아요. 안전 기본계획 세울 때도 구간 나눠서 이 구간별로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실제 현장 나가서 확인하고 이런 과정들이 반영될 수 있게끔 하시라는 그 이야기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