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도를 그렇게 운영하면 안 돼요. 지금 부서별 민원 난이도 지수 그런 거 혹시 파악해 보신 적 있나요? 가령 교통과나, 예를 들어서 교통과라면은 어떤 민원인이 오더라도 그 어떤 직원이 아무리 친절하게 한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좀 속이 상해 가지고 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겁니다, 가령 교통과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그 부서마다 성격이 업무 성격이 다 다르고, 또 민원 유형도 다 다르고, 이거 결정적으로 민원 처리하는 난이도 자체가 다르단 말이에요. 근데 그거를 천편일률적으로 시간으로만 그렇게 기준 삼아서 한다거나 그렇게 된다면은 오히려 정말 이 부서에 어떤 직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너무나도 친절하게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다른 부서의 누구보다 훨씬 더 친절하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연 시간, 민원 처리 속도 그런 기준으로만 보게 되면은 오히려 불리한 평가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완전 공정하지도 않고, 상당히 차별적인 결과가 초래된 거기 때문에…… 민원 관련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부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다면은 그런 식으로 부서든 공무원이든 그 친절도를 체크를 굳이 한다면은 부서별 민원 난이도 지수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업무별도 구분해야 돼요. 업무별로 또 민원 난이도 그거를 분명하게 차등 내지는 다른 기준으로 명확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해야지, 이게 단지 속도만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면은 너무나도 열심히 했는데 굉장히 억울하게 그런 평가가 안 좋게 나오고,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그 공무원은 일하는 데 있어서 동기도 떨어지게 돼 있어요.
동기가 오히려 유발이 아니라 동기가 오히려 저해돼 버리는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친절 관련해서 사업을 계속해서 하실 거면은 부서별 민원 난이도 지수를 도입을 하셔야 된다, 그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그래야지 합리적으로 포상이 됐건 포상이 아니라 어떤 페널티가 됐건 뭐가 됐건 간에 합리적으로 누구나 다 수긍할 수 있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겠어요 물론 그렇게 해도 사실 그게 100% 맞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 기준을 세울 것 같으면은 부서 간의 난이도의 어떤 차이점 그런 것들을 충분하게 고려하고 그걸 토대로 해 가지고 각각의 기준을 세워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