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가 주차, 이거 공영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이제 부지 대금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 지금 보류한 상태에서, 거기엔 목적 외에 또 다른 쪽으로 옮겼지만. 대평동 지역에도 사실 공영주차장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또 한 도로에만 한 것이 아니고 접근성도 있지만 우리가 (청취불능, 04:29:25) 하면 공폐가가 많은 지역에도 공영주차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대평동에 있는 주차 (청취불능, 04:29:32) 할 수 있는데, 그 폐가 쪽에서 공영주차장하면 되는데 딱 도로변에 하다 보니까, 공영주차장 사업 못하다 보니까 결국에 그것도 불용처리 해갖고 다른 외 목적으로 갔는데. 이런 것도 부서에서 세밀하게 심의, 이거 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것도 제가 인제 위원장으로서 부서장의, 이거 과장님한테 이거 보고 드리는, 당부 드리는 것이고요. 제가 인제 한 개, 제가 한 가지만 하고 제 질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제가 왜...... 하면 되겠죠. 주거지전용주차장 현황을 보면 우리 영도 해수랜드하고 현대아파트 쪽에 도로를 냈습니다. 그 예산, 제가 이제 예산집행해가 도로를 냈는데, 그래도 명색의 지역구의원한테는 좀 주거주차장에 대해서 뭐 공청회도 해주시면 참 좋았는데. 역으로, 역발상 들어오다 보니까. 거기에 이제 주거주차장을 한 7면정도 했잖아요, 그렇죠?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왜냐, 그 도로 폭은 한 12미터 넘습니다. 근데 보행 길은 아예 확보되질 않고. 또 (청취불능, 04:30:44) 시설에 계시면 최소한 100미터 정도에서, 안에는 주거 이거 전용주차장 해서도 또 안 되는 부분인데, 이게 오구창, 오구카페까지 가다 보니까, 보행 길이 없다 보니까 이제 우리 부서하고 건설과에서 협의한 거 같습니다. 건설과에서 뭐 이 부분 대해서는 보행에 대한 인정했고. 앞으로 이런 게 있으면, 제가 하고, 하지 말란 뜻이 아니고 지역의원들한테는 좀 의원들 소통해가지고 해줬으면 안 좋겠나, 제가 길을 낼 때는 그런 목적, 취지한 거는 아닌데. 또 길을 내다보니까 좀 이런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좀 앞으로 이런 거는 부서에서 좀 그래도 지역의원들한테는 소통해줬으면 참 좋았다. 이런 것들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그게 안 맞겠습니까, 소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