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민간 협력 사업 자체가 국토교통부에서 올 4월 달에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 사업을 했고요.
그리고 이제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제 민간이 주도하도록 하고, 우리 관에서, 행정에서는 이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요 사업을 같이 할 때 결론은 인제 봉래동 지역에, 그러니까 이제 수변 있는데 그 지역에 현재 아시겠지만 우리 모모스커피라든지, 그다음에 삼진어묵이라든지 과거에 대통전수방 시절부터 됐던 업체도 있고, 새로 그 지역에 들어온 업체도 있고 이런 업체하고 같이 해서 그 지역에 어떤 그런 이제 커피라든지 어묵 같은 거를 좀 특화하겠다, 특화하는 그런 사업을 하겠다, 그 과정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결론은 교육이 필요하고, 교육을 하고 이제 그 지역의 어떤 그런 자영업자들과 네트워킹을 만들어야 되고, 그래서 그 지역 자체를 특화시키겠다는 게 목적이고, 그러고 인제 이 시설비로는 말씀하신 대로 이제 지역관리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그 지역관리센터는 그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할 거고요.
그리고 이게 이제 저희들이 이제 현재 건축 기획 단계에 들어간 사항입니다마는, 결론은 1층은 이제 주차장으로 들어가야 될 거고 이제 법정 대수가 열네 대기 때문에 1층은 주차장이 들어갈 거고, 인제 2층, 3층 정도를 동 센터로 쓸 거고, 나머지 인제 4, 5층 정도는 관리센터가 들어와서 교육실이라든지, 그다음에 각종 이런 라이브러리 개념으로 해서 지역 특산물 홍보라든지, 그다음에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 거고, 6층 정도는 인제 대회의실 개념으로 다목적 홀을 만들 그런 구상을 하고 있고예.
요거는 인자 건축계획 구상 관계에서 바뀔 수 있겠지만 그와 병행해서 그 지역에 이제 인프라, 그러니까 가로라든지 이런 것도 이제 주민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인프라를 같이 올리겠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공모를 한 거고예. 그러니까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제 저희들이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이 관련 취업이나 창업 관련은 우리 부산경제진흥원이라든지, 그다음에 디자인진흥원, 커피에 특화돼 있는 TP라든지, 이런 공기관하고 같이 이제 일을 해서 요 사업이 좀 요 기간만 아니라도 이게 ’26년까지지만 이 기간이 그래도 유지될 수 있도록 그렇게 구상을 해서 그런 공기관도 같이 하고 있고예.
최종적으로 한 11월 되면 11월 말까지 정도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이제 예산을 어떻게, 예산을 아시겠지만 100억, 국비 50억, 이제 구비 20억, 시비 30억이고, 여기서 인제 우리 지역아동센터 이 부분은 우리 동사, 행정복지센터 짓는 부분은 요거는 인제 그 공모 사업하고 별개로 지금 저희들이 추가로 이제 30억 정도 더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그 사업을 배분해서 추진할 계획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