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보행환경개선 사업으로 해서 2019년도인가 거기에 아마 동삼동 쪽에 장애인분들 사고가 있은 이후로 저희들은 아마 시에서도 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아마 부산시에서 16개 구·군 중에 보행권 관련된 사업은 제가 알기로는 가장 많이 받아서 집행을 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사용 집행 내역을 보면 아마 ’20년도에는 총 열세 건을 받아서 총 사업비가 한 38억 정도 받아서 시행을 했고, 또 ’21년도에는 보면 총 여섯 건 해서 8억, 올해는 총 여섯 건 해서 돈을 한 6억 정도 이래 받았습니다.
그래, 요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집행부에서도 보면 보행권을 교통약자를 위해서 확보를 해야 될 부분은 맞습니다. 이 보도를 조성함에 있어서 또 다른 부분에 그 인근의 소유자분들이 대부분 영도가 생활권 도로입니다. 10m 안이다 보니까 보도 만들고, 차도 많은데 통행을 하게 되면 현재 보도를 만듦으로 인해 가지고 또 불편함이, 차는 교행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전봇대라든가 이런 부분 때문에 옛날에는 잘 다녔는데, 또 이게 좀 협소해서 또 다른 민원이 발생을 하고 이런 부분들이 또 양면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이번에 내년에는 저희들 집행부하고 또 의논을 해봤는데, 저희 내년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보도 조성을 해서 서로 연결해야 될 부분, 단절돼 있는 부분과 그다음에 현재 보도 중에 설치가 오래됐는데 아직 정비 못 한 그런 부분 보도들이 많습니다.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내년에는 새로운 생활도로를 좀 뭐 보도를 만드는 것보다는 현재에 있는 노후된 걸 정비를 하고, 연결시키는 부분에 저희들이 우선점을 줘서 내년에는 그래 좀 보도환경을 좀 개선을 하고자 하고, 방금 최 의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은 도로 확장 부분입니다.
도로 확장 부분은 상당히 수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또, 장기적인 예산실과 협의를 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도 충분히 의원님 말씀을 또 인지하고, 다음에 현재 계속적인 우리가 ’20년도에 소멸로 인해서 한 100개 정도의 도시계획사업이 마, 전부 다 소멸이 됐습니다.
이런 부분, 그전에 재검토 용역도 했지만 앞으로 저희들이 보도 부분, 도로를 확장하는 부분은 민원이 많이 모이면 저희들이 한 번 더 용역 검토를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