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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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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개회식 직후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회기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부의된 안건

1.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신년 인사(구청장) 3.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구청장 제출) ○ 휴회의 건(의장 제의) ○ 5분발언(신성환 의원)
10시09분개의
의장 신기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오늘 의사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의사팀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팀장 김선영
의사팀장 김선영입니다.
제30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1월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를 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지난 1월 11일 신성환 행정기획위원장님을 비롯한 네 분의 위원님의 집회 요구로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와 회부 사항입니다.
지난 1월 8일 영도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부산광역시 영도구 자치법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1월 11일 박지민 의원님께서 발의한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네 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1월 12일 민간위탁 동의안 두 건 등 총 일곱 건의 의안을 해당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월 14일 신성환 의원님, 박지민 의원님, 백평효 의원님으로부터 5분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어 신성환 의원님은 제1차 본회의 시에, 박지민 의원님과 백평효 의원님은 제2차 본회의 시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영도 의장님께서 승인하셨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구청장님 신년 인사,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5분발언을 끝으로 산회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의장 신기삼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1.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12분
의장 신기삼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302회 영도구의회 임시회 회기는 행정기획위원회와 협의하여 앞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오늘부터 1월 20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0시12분
의장 신기삼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최찬훈 의원과 김기탁 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 신년 인사(구청장)
10시13분
의장 신기삼
다음은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철훈 구청장님의 신년 인사가 있겠습니다.
김철훈 구청장님 나오셔서 신년 인사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김철훈
존경하는 신기삼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재물과 명예가 찾아온다는 흰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2020년은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재난으로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인류 존재양식 또한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실감케 하였습니다.
지난해 연말 우리 구 요양원 중심의 코로나 확산 위기에 6백여 명의 공직자들은 걱정과 긴장의 끈을 한시도 놓지 않고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영도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 영도구 방역책임자로서 또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11만 구민 여러분의 동참과 협조로 파랑새노인건강센터 관련은 진정 국면을 맞고 있고,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발생은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국내·외 정세와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투지로 함께 힘을 모아 도전을 거듭했고, 그 결과 2020년 한 해에 대통령상 수상, 국무총리상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와 행정안전부 주관 부산시 유일의 3년 연속 혁신기관 선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코로나19와 기후재난의 위기 속에서도 구민들이 일상적인 삶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전 구민 긴급생활지원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신기삼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해는 영도 미래를 위한 대전환의 포석을 다지는 대표적인 사업들이 가시화되었습니다.
첫째,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우리 구에 총사업비 1079억 원의 봉래산터널 사업 확정과 기본설계비 60억 원 확보로 부산 도심과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상습적인 정체구간의 교통 문제도 상당히 일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둘째, 부산항대교 하부 공간 조성 사업은 캠핑장, 주차장, 복합시설 등 다양한 기능의 휴양관광지로써 뿐만 아니라, 북항 조망의 최적지로 우리 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지난 2019년부터 본격 추진된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740m의 데크로드와 사색의 길 등 쾌적하고 걷기 좋은 봉래산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넷째, 영도문화도시센터 개소와 본격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고, 태종대 개발의 마중물이 될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조성 사업은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였으며, 하리항 어촌뉴딜사업은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하여 해양문화 관광도시로써의 초석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다섯째, 영도의 산업 혁신을 견인할 대표적 사업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스마트수리조선 기반 구축 사업에 공모하여 77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탄력 있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청학동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LH가 부지 매입 계약과 용역을 시작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신해양산업의 거점 기반을 함께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도구 평생학습관’, ‘봉래나루 다누리센터’ 개소로 다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조성하고, 기후변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지향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도시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공모사업과 각종 평가를 통해 확보한 예산이 120억 원에 달하며, 각종 평가에 따른 포상금은 20건, 2억 200만 원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구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구의원님, 또 영도구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여러분과 우리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민선 7기가 어느덧 중반기를 넘어섰습니다. 2021년은 구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과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해 꼼꼼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여 구민들이 한 해, 한 해 달라지는 구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과 비장한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2021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장, 브랜드, 사람을 구정의 핵심 가치로, 2030년 영도의 비전을 ‘친환경 해양문화특구 영도’를 이루기 위해 2021년에도 ‘내 삶에 힘이 되는 든든한 복지도시’, ‘힐링과 활력이 있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신해양산업 중심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열린 행정 혁신도시’로 5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그 과제들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그런 구정들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미래기획국장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구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영도구민 여러분!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영도, 그 영도에 사는 것이 자랑거리가 되는 그날을 만드는 일은 저 혼자만의 꿈은 아닐 것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의원님들과 영도구 공직자 모두에게 구민이 내려준 명령이며, 소명입니다.
신기삼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이 지금까지 보여주셨던 합리적이고, 격조 높은 대안들이 협치와 상생의 구정을 넘어, 동반자적 협력으로 영도 변화의 큰 물결이 될 것입니다.
다시 뛰는 영도, 가슴 뛰는 영도를 만들기 위해 2021년 신축년 더욱 담대하게 도전하겠습니다. 그 도전에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영도 대전환의 길목마다 어렵고 힘들어하는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놓지 않고, 함께 걷겠습니다. 그 길 위에서 구민 여러분과 구의원님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신기삼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 여러분과 영도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2021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신기삼
김철훈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3.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구청장 제출)
10시22분
의장 신기삼
의사일정 제3항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미래기획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래기획국장 김덕주
예, 반갑습니다. 미래기획국장 김덕주입니다.
지금부터 2021년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계획 책자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구정 현황, 2020년 보람과 성과, 2021년 구정운영 계획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의장 신기삼
미래기획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안건
○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40분
의장 신기삼
다음은 휴회 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중 상정된 안건 심사 등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1월 19일 1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휴회 기간 중 해당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안건을 세밀하게 심사하여 주시고, 심사 결과를 제2차 본회의 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분 자유 발언
○ 5분발언(신성환 의원)
의장 신기삼
이어서 5분발언이 있겠습니다.
신성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성환 의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에게 힘이 됩시다!
반갑습니다. 행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신성환 의원입니다.
코로나19로 노고가 큰 보건소 직원들 그리고 주민 불편함 해소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담당 공무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주민들과 특히, 자영업자들의 원성이 드높습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사회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주민들의 생각과 집행부의 입장은 상이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으로 주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고, 피부로 실감할 수 있도록 우리 영도구에서 솔선수범하길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금도 보건소와 남항대교 밑 코로나19 임시검사소, 그리고 각 담당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영도구 직원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2021년 새해 첫 5분발언을 통해 공무원들께 당부의 말로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1단계 사업이 끝난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에 대해 지적하고자 합니다.
봉래산은 영도주민들에게 있어 큰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봉래산에는 영도할매가 영도를 지키고 있어서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를 해야 한다는 미신과 같은 전설을 믿고 있는 사람도 있고, 영도할매바위는 영도 주민들의 운명을 좌우할만한 영험한 산신으로 여겨져 오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영도할매와 할매바위에 대한 인식은 단순한 미신의 수준을 넘어선 의미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으로 영도할매바위가 훼손되어져 있습니다. 좋은 취지로 조성한 전망대가 영도할매바위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전망대를 지지하는 H빔 지지대와 앙카가 할매바위에 박혀 있습니다.
잠시 일제강점기 때의 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본은 우리 민족의 민족혼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전국에 쇠말뚝을 박았는데, 그중 봉래산에도 명당의 정기가 결집되지 못하게 50cm 길이의 쇠말뚝을 박아 놓았습니다. 다행히 2009년에 박힌 쇠말뚝을 뽑아서 구청 2층에 전시를 하고 있고, 지금도 영도의 번영과 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뜻으로 봉래산 발복기원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매년 발복기원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조성한 봉래산 정상 전망대라 하더라도 영도 주민들의 역사적인 감정과 영험한 존재로 인식되어지고 있는 영도할매바위를 훼손하면서까지 조성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영도 주민들이 생각하는 봉래산과 영도할매바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영도 주민들이 생각하는 봉래산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최소한이라도 해보고 이 사업을 진행했다면, 지금처럼 영도할매바위에 앙카를 박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무원들의 생각이 영도 주민들의 정서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다 봅니다.
지금도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을 모르고 있는 영도 주민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일부 이 사실을 알게 된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원성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영도 주민들의 입장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이번 사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주민들, 혹은 최소한 유관단체장들과 대화라도 했었다면 과연 이러한 결과로 도출되었을지 의문입니다. 앞으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영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사업에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굳이 전망대가 봉래산 정상에, 그리고 영도
할매바위 옆에 있을 이유는 없다고 보이며, 영도의 정기를 훼손하는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 사업으로 조성된 전망대의 이전을 심각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연관해서 한 가지 더 지적하겠습니다.
영도 봉래산 정상에 조성된 전망대의 H빔 지지대가 처음 설계 내용처럼 정말 안전하게 설치되어 있는가입니다.
본 의원이 직접 확인을 하였는바 H빔 지지대 일부는 전체 바위 중 일부 돌출된 부분에 불안전하게 세워져 있고, 또 다른 H빔 지지대는 심지어 H빔 베이스플레이트와 바위의 돌출부와의 거리가 멀어 직선으로 박아 놓아 고정시켜야 할 앙카를 L자 모양으로 휘어서 고정시켜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망대 설치 공사를 담당한 회사는 정말 제대로 된 공법으로 공사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설계를 했기에 안전이 생명인 시설물 설치 공사를 이렇게 위험천만하게 해놓고도 공사가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전망대 설치 공사에 대한 감독을 소홀히 한 주관부서에 책임이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다음은 남항대교 밑 수변공원 앞에 자리 잡고 있는 푸드트럭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그곳에는 푸드트럭이 두 대가 있으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15일로 푸드트럭 계약기간이 만료되기는 했지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4년 여간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재계약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쫓아내고, 청년을 위한 자리를 만드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장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기초생활수급자인 기존 푸드트럭 사장님께 기득권을 주자는 의미로 말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만들 생각은 없고, 기존의 일자리를 가지고 나눠준다는 발상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담당 부서 나름의 고민도 있었겠지만, 주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영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타당한지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푸드트럭이 왜 장사를 하게 되었는지, 지금 장사가 잘 되고 있는지, 구에서는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푸드트럭이 정말 필요한지 등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푸드트럭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활성화할 방안은 무엇인지 장기적인 계획으로 접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참고로 중구에서는 유라리광장에 푸드트럭 열 대 규모를 유치 계획 중이며, 푸드트럭마다 차별화된 음식 먹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레시피 개발과 교육, 창업 컨설팅 등을 계획 중이며, 서울 등 푸드트럭이 활성화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을 하는 등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입니다. 특히 저소득층 사회취약계층들에게는 더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그들의 삶에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구청 정책에 의해 그때그때 본인들의 삶이 결정되어지는 불안한 생활을 하지 않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영도구에는 참 많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최근 중리노을전망대와 봉래산정상전망대 두 개소가 추가로 조성되었습니다. 우리 구에는 청학배수지전망대를 비롯해서 총 스물네 개의 전망대가 여기저기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망대 설치로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보물섬 우리 영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도시입니다. 절영로를 따라 자동차로 한 바퀴 돌기만 해도 수려한 자연 경관과 전망에 절로 박수가 나오는 도시 속 자연과 바다를 품은 곳입니다. 개발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곳에 굳이 환경을 훼손하고 돈을 들여서 전망대를 설치하였는데, 이것으로 인한 관광객 유입의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요?
인근에 주차장을 갖추고 주변 인프라라도 있다면 전망대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딸랑 하나 있는 전망대가 과연 추가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산복도로와 중복도로에서 바라보는 남항과 북항 앞바다는 가히 절경입니다. 백련사에서 중리까지 이어지는 절영로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앞으로는 인위적 시설인 전망대 조성이 나은지, 아니면 자연 그대로의 장소에서 영도를 조망하는 것이 나은지, 보다 깊은 고민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영도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처럼 본 의원은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으로, 주민들보다 더 고민하고 고민해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영도구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작년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사업들이 멈추거나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빠른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며, ‘코로나 때문’이라는 단어가 아닌 ‘여러분 덕분’이라는 단어, 여러분 덕분에 모든 일이 잘 되었다는 덕담을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초부터 집행부에게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발언을 했던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해야 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의가 삽니다.
주민들에 의해 선출되어진 우리 구의원들은 그리 해야 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신기삼
신성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의 처리가 모두 종결되었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구정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철훈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3분 산회
출석의원(8명)
신기삼 김기탁 백평효 이경민 신성환 최찬훈 양준모 박지민
출석공무원(18명)
구청장 김 철 훈 부구청장 박 진 석 행정관리국장 김 문 호 미래기획국장 김 덕 주 주민복지국장 김 혜 란 도시안전국장 김 종 석 보건소장 박 성 률 행정지원과장 윤 종 학 문화관광과장 이 상 희 토지정보과장 김 칠 권 기획감사과장 박 영 희 일자리경제과장 황 석 한 복지정책과장 장 재 호 환경위생과장 박 영 국 도시안전과장 이 근 호 해양수산과장 박 영 희 건축과장 윤 찬 혁 도서관장 이 미 경
【보고사항】
◯ 의안발의
ㅇ 제302회 영도구의회 정례회 소집요구의 건
- 발의의원 : 신성환 의원 외 4인
(2021. 1. 11.)
◯ 의원발의
ㅇ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 발의의원 : 박지민 의원 외 4인
(2021. 1. 11.)
ㅇ 부산광역시 영도구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 발의의원 : 백평효 의원 외 5인
(2021. 1. 11.)
ㅇ 부산광역시 영도구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 발의의원 : 신기삼 의원 외 4인
(2021. 1. 11.)
ㅇ 부산광역시 영도구 빈집 정비 지원 및 관리 조례안
- 발의의원 : 신기삼 의원 외 5인
(2021. 1. 11.)
◯ 의안제출
ㅇ 구청장 제출(2021. 1. 8., 12.)
- 부산광역시 영도구 자치법규의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동삼 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 청동 공립어린이집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 5분발언
ㅇ 신성환 의원
◯ 의장제의
ㅇ 회기결정의 건(’21. 1. 18.~1. 20., 3일간)
ㅇ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최찬훈 의원, 김기탁 의원
ㅇ 휴회의 건(’21. 1. 19., 1일간)
◯ 회의록서명
의 장 신 기 삼
최찬훈 의원 김기탁 의원
사 무 과 장 이 종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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